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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rd 디렉터님 AMA 2022년 03월 11일 본문

Gluwa, Creditcoin

Discord 디렉터님 AMA 2022년 03월 11일

도니 Doni 2022. 3. 1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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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오백서가 2월에 나온다고 했다가, 3월 첫주에 나온다고 했다가, 현재 3월 첫주도 지났는데 언제 나오는것이며 왜 늦어지고 있는지
A
병알님이 답해주셨습니다.
>>(태그)
taelimoh: 백서가 생각보다 좀 더 걸리네요. 내용은 다 나왔고 정리 단계입니다.
taelimoh: 백서 외에도 진행된 것들이 당연히 있는데 발표는 @Aston Lee 이 판단해서 할 거에요


Q
2. 크레달 런칭 전 테스트 기간이 얼마나 걸릴 예정미며 런칭이 예상보다 앞당겨질 수 있을지
A
당연히 당겨질 수도, 늦춰질 수도 있습니다. 테스트 진행하면서 내용은 공유할게요.

Q
3. 1분기에 새 비즈니스 파트너들과 성과들을 공유하신다고 했는데 이 일정이 지켜질 것인지
A
성과 공유는 이미 했습니다. - 은행 라이센스 획득과 채권 투자적격등급 등

Q
4. 국내 대기업과 협업중이라고 하셨는데, 기업명 공개는 하지 않더라도 현재 대략적으로 어떤 협업을 하고 계신지와 유의미한 시너지 효과가 예상되는지에 대한 것들을 간략하게라도 들을 수 있는지
A
국내 대기업이라고 명시한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이미 공개한 부분 이상으로 공개는 어렵습니다.

Q
5. 지난 1년간 크레딧코인 기업 차원에서는 대내외적으로 엄청난 발전이 있었지만, CTC의 가치는 1년동안 -80%인 상태고 현재 바이백 계획도 없다고 하셨는데, CTC의 가치는 미래에 언젠가는 따라오게 되어 있으니 가치 방어가 안되고 있는 것에 대한 것은 신경을 전혀 안쓰고 방치하는 방향이신지, 그리고 홀더들이 크레딜/다오 외로 가치증대에 대해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지
A
크레달/다오 외로 다오 같은 형태의 프로젝트를 몇 개 더 발표할 예정입니다. 그 이상은 다른 것들을 희생하면서 진행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론 의미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Q
6. 현재 CTC를 홀딩한다면 홀더 입장에서 어떤 점이 좋은지
A
크레달과 게이트웨이 다오, 그리고 그에 준하는 또 다른 프로젝트들을 기대하실 수 있습니다.

Q
7. 트레블룰 적용 후 빗썸, 업비트 등 국내거래소에서 글루와월렛으로 CTC출금이 안될 것으로 알고있는데 이를 어떻게 대비할 계획이신지
A
사실상 개인지갑이기 때문에 개인지갑이 허용될 때 같이 허용될 것이며, 그와 별도로 대비하고 있습니다. 

Q
8. CEX거래소를 통한 다오 등 생태계 참여가 가능하도록 계획중이신지
A
목표하고 있으나 저희 혼자 결정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Q
9. 대출/카드 결제시 소각에 대한 계획이 없다고 하셨는데, 미채굴 물량 소각 혹은 새롭게 소각되는 에코시스템 신설 등 앞으로 소각 메커니즘 적용의 계획이 전혀 없으신지 아니면 검토대상에 있는지.
질문이 좀 많네요.. 초보적인 질문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A
'소각' 관련된 메커니즘은 계획 없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5번의경우 가치방어를 개발진에서 개입한다는거 자체가 각종규제에 발목잡힐것이며 결국에는 상폐의 길로 가는 지름길 아닌가요?  가격이 떨어지는건 슬픈일이지만 가치판단은 시장의 몫이지 개발진의 방어력이 아닌거 같습니다
A
이게 맞습니다.
주식처럼 행동해서 주식으로 간주되게 되면 거래소는 해당 종목을 상폐해야 합니다. 주식은 주식 거래소만 다룰 수 있기 때문입니다.
리플이 미국에서 먼저 줄줄이 거래정지가 된 건을 기억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소각 후에 필요하다 해도 발행을 하는게 불가능한 구조입니다. 당장 눈앞의 요청을 위해 소각을 진행하게 되면 저희 프로젝트의 사업지속에 대한 의지 자체를 의심 받을거라고 생각합니다.

Q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많은 분들이 소각이 아닌 락업방식에 대해서 회의적인데, 사업 구조를 보면 락업을 해야하는 방식입니다. 소각해서 점점 크레딧가격이 오르면 생태계에 진입한 파트너들이 사업을 이어 갈 수 없습니다. 생태계가 더 커질 수도 없구요.
A
아 오대표가 얘기했군요 ㅎㅎ
어쨌든 더 이상의 공개는 어렵습니다. 한계까지 공개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보통 공개 못하는 이유는 저희가 공개를 안하기로 결정한것이 아니라, 서로 협의한 공개 시점에 도달하지 않았거나 규제 민감성 문제로 비공개를 요청한 건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는 확정된 건들에 한해 공개할 수 있는만큼 최대한 공개를 하는 편이며, 그 이상의 공개는 요청이 아무리 들어와도 저희 맘대로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루나와 크레딧코인을 비교한 내용을 포스팅해주신 Yuvestor님 블로그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크레딧코인 $CTC 고찰 3번째

최근 많은 분들이 블로그에 방문하셔서 소각은 안하냐? 루나는 하던데 크코는 왜 안하냐? 소각모델은 없냐?...

blog.naver.com



@creditcoin #Blockchain #Cryptocurrency #Gluwa #OpenFi $C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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