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루와 크레딧코인, Discord 디렉터님 AMA 2022년 03월 8, 9일

Creditcoin on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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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08일

Q
글루와 앱 무한로딩 증상 해결방법
A
비밀키(프라이빗키) 백업(기록) 후 글루와 앱 재설치

Q 
현재 제가 있는 크레딧 단체 방에서
재단이 거래소로 계속 물량을 보내고 있고
최근에도 수십만개씩 나눠서 계속 보냈고 
재단측에서 거래소로 코인을 넘겨 팔고 있는 것 같다는 fud가 있네요 ㅠㅠ
이더스캔을 보니 정말로 CTC가 움직였던데사실인가요? 
ㅠㅠ비트가 내릴 땐 CTC가 비트보다 더 내리고, 오를땐 같이 못 올라가고 횡보하는게.. 
꼭 재단에서 팔아서 그런것 같다는 이야기도 돌고 있어서 ㅠㅠ 걱정이 됩니다..

Gluwa Creditcoin Vesting Token (G-CRE) Token Tracker | Etherscan

A

Q
에코시스템이란게 구체적으로 뭔지 알수있을까요 ?!
A
거래소와 어떤 에코시스템이 있을까요? 제가 말하고 싶은데 (말할 수가 없네요) 하지만 다들 짐작하는대로 아시리라 믿습니다.
파트너 에코시스템 관련해서도 곧 아실 수 있게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걱정하시는 부분은 이해하지만 저희가 그럴 타이밍은 정말 아닙니다. 이게 무슨 얘기인지도 곧 아시게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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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09일

Q
이건 개인적인 질문인데요! 현재는 CTC가 실제로 쓰이고 있는 곳이 전혀 없지만, 크레달이 런칭되는 순간부터 락업 등 본격적으로 쓰이기 시작하는 것이 맞나요?
그리고 카드 결제에 대해 CTC가 락업되는 양에 대한 결정이 언제 되는지 궁금하며, 카드결제로 인해 CTC가 실제로 락업되는 것도 크레달 런칭 시 대출로 인한 락업 시기와 동시에 진행되는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또한 소량의 CTC라도, 대출과 동일한 락업 방식이 이닌 소각되는 방식으로의 채택 계획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질문이 많아 죄송합니다
A 
크레달이 런칭되는 순간부터 락업 등 본격적으로 쓰이기 시작하는 것이 맞나요? 맞습니다.
카드 결제 부분은 론이 먼저 올라간 다음에 결정될것입니다
소각방식으로는 아직 계획이 없습니다.
안정적인 사용을 통한 빠른 확장이 더 우선이기 때문입니다

Q
그렇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락업 후 1년 후에 돌려받는 것이기에 수수료 비용지불 개념 보다는 보증금의 개념이 강해서 카드 결제 시 락업되는 양을 너무 낮게 측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은데 정책이 어떻게 정해질지 궁금하긴 하네요
A
유저 늘어나는 속도도 사업 진행 속도도 저희 예상을 상회하는 부분이 있어서 그 부분은 조금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Q
그렇군요.. 테스트넷 검증이 성공적으로 완료되어 크레달이 바로 런칭될 것이라 생각했는데요! 크레달 런칭을 위한 다른 과정이나 일정이 또 남아있을까요? 
A 
소각에 대한 요청을 많이 접하고 있는데 소각하는거 자체가 어렵지는 않습니다 ㅎㅎ 확장기에 예상하지 못한 여파가 있을 수 있기에 보수적인 접근을 하고 있어요
크레달 런칭은 저희가 메인넷을 섭스트레이트로 급격히 선회했기 때문에 여기저기 관련 내용 적용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오래 걸리진 않을거에요
곧 테스트 시작합니다 크레달도

Q
기대되네요 크레달 테스트 및 정식 런칭이 1분기 안에 진행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시는지 궁금합니다
A
테스트는 1분기안에 진행될것으로 전망하고 있구요
런칭은 테스트 마무리하면 런칭할 예정입니다. 아주 넉넉하게 잡아도 상반기 넘기지 않을 거라고 전망합니다

Q
답변 감사합니다 테스트 및 런칭이 속히 진행되면 좋겠습니다
A
쏘투스에서 벗어나고 나서는 몹시 순항중입니다.

Q
이사님도 크레달런칭이 게임체인져라고 보시는지요!
A
네 아킨도 그렇게 언급했었죠

Q
그리고 마지막으로 크레달 런칭 후 CTC에 대한 수요가 공급을 위협하며 두드리는 시점이 연내 도래할 수도 있다고 보시는지 여쭤보고 싶네요
A
연내에 수수료 조정이 필요한 순간이 올거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Q
현재는 실제적 유저수에 따른 수요에 대한 감이 잡히지 않아 건당 0.12CTC 락업 대비 기채굴량과 기존 베스팅 물량이 골리앗처럼 거대해 보여서 여쭤봤어요
A
넵 이해합니다 ㅎㅎ 현재 시점에서 기채굴량이 위협받을것처럼 보이면 파트너가 무서워서 진입할 수가 없습니다
기존 베스팅 물량은 게이트웨이 다오를 비롯해서 크립토쪽 에코시스템 쪽에서 소화가 많이 될겁니다
일전에도 언급한 적이 있었는데 게이트웨이 다오는 거래소 측에서 토큰세일 제의도 여러번 받았습니다.
토큰세일을 안하는 대신 온전히 크레딧코인 에코시스템에 그 가치가 반영되도록 구조를 짰고 앞으로 그런 프로젝트들이 몇 개 더 나올거에요. 

Q
그렇군요ㅎㅎ 에코시스템 증대를 기대해봐야겠군요 민감할 수 있는 질문이지만 재단측의 비즈니스 순이익의 일정 %라든지 고정 금액이라든지를 CTC 바이백에 사용할 계획은 현재 전혀 있지 않다고 보면 되지요? 솔직하게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많이 지쳐있고 지금 상황이 너무 절망적인 상황인 것은 맞아서요
A
넵 바이백은 계획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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